"오늘은 '5성급 호텔 침구'향 핸드크림을~"

미샤, '데어바디 핸드크림' 8품목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0-23 11:35:5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미샤 데어바디 핸드크림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CMN]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데어바디 핸드크림’ 8품목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데어바디 핸드크림’은 벨벳 크림 제형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은은한 잔향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시어버터가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병풀추출물이 건조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한다.


특히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향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매혹적인 느낌의 ‘데어센트’, 이국적인 ‘산타 모니카 해변’, 파우더 향의 ‘5성급 호텔 침구’, 자몽의 상큼함을 담은 ‘깐자몽’ 등 4품목이 먼저 준비됐다. ‘서울숲 618’, ‘양재꽃시장’, ‘연애세포부활’ 등 4품목은 내달 첫 주부터 추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용량은 30ml, 가격은 3,800원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