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심재영 본지 편집국 국장 장인상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1-12 1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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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본지 편집국 국장의 장인 박용헌 옹이 1월 12일(화) 오전 10시에 별세했다. 빈소는 인천광역시의료원 장례식장 403호에 마련됐으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조문은 받지 않는다. 발인은 1월 13일(수) 오전 9시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예원추모관이다. 심재영 국장 연락처 010-881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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