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본에스티스(VONESTIS)가 새로운 더마코스메틱 라인 ‘파이코어 디퍼런씨’를 출시했다.

본에스티스의 새로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이코어(picore)’는 모든 연령과 성별, 그리고 그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까지 아우르는 보다 근본적인 피부 ‘코어’를 개선한다.

디퍼런씨(DIFFERENSEA)라는 이름이 ‘Different(차별화된)’와 ‘Sea(바다)’에서 유래하듯, 극한의 환경에서도 자생하는 해양 마이크로바이옴 발효 추출액, 독자 개발한 진정펩타이드, 바다의 에너지를 담은 해양 식물 배합액이 DIFFERENSEA 솔루션으로 작용해 무너진 피부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피부로 되돌리는 ‘차별화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 해양바이오 연구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MOU 체결로 탄생한 국내 독점 핵심성분 ‘마이크로코커스 루테우스(Micrococcus luteus)’는 북태평양 공해상에 서식하고 있는 해면에서 분리된 해양미생물로 항염, 항산화, 보습에 뛰어나며 다양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생태계’의 최적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파이코어 디퍼런씨는 핵심 성분 뿐만 아니라 성분의 ‘전달’에도 독보적인 기술력이 적용됐다. 지속적인 고온과 고압을 펌프에 가해 본래의 입자 사이즈를 마이크로에 달하게끔 분해시켜 주는 Mariana MF Tech는 미세 입자화된 제형이 피부에 적용시 잔여감 없는 발림성과 함께 효과적인 흡수를 가능하게 해준다. 여기에 적용된 압력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심해 ‘마리아나 해구’의 수압과 같다.

‘파이코어 디퍼런씨(DIFFERENSEA)’은 ‘진정해(海)크림’이라는 애칭의 ‘수딩크림 블루바이옴 리페어’와 ‘멜팅크림 블루바이옴 리페어’를 비롯해 세럼, 세럼 미스트, 토너패드, 클렌징폼, 선 프로텍터까지 총 7종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14일부터 본에스티스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