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Y존의 최대 골칫거리 칸디다균 99.99% 살균

천연 활성 화장수로 최대 살균 효과 얻는 여성청결제 '제니클린' 화제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3-09-04 15: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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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문상록 기자] 여성 Y존에 가장 심각한 위해를 초래하는 칸디다균을 30분 내에 99.99% 살균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 제니클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이제이엘바이오(대표 정상흥)가 개발한 Y존 케어 제품인 제니클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인위적으로 개발한 화학성분을 사용해 칸디다균을 살균하는 것이 아닌 천연 활성 화장수를 접목해 칸디다균을 확실하게 살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여성의 감기로 불리는 칸디다균을 30분 이내에 99.999% 살균한다는 효과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시험성적을 통해 입증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이를 확인해 공인 과정을 거친 제품이다.

식약처의 설명에 따르면 일부 여성 청결제 제품 중 칸디다균에 대해서 항균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 TEST 시간이 몇 시간을 넘겨 99.9% 살균이 대부분인데 반해 제니클린은 30분 내에 그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어 충분히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실제 사용자들이 몇 시간 또는 24시간 동안 제품을 계속 사용 할 수는 없기에 항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의 시간으로 살균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니클린은 무엇보다 자연 성분에서 추출한 천연 화장수로 살균 효과를 가져 오기 때문에 자극은 적으면서 효과는 매우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고순도 정제 라놀린 사용으로 항균과 함께 보습 효과도 높다고 밝혔다.

특히 제니클린은 나노화된 입자가 피부에 용이하게 흡수되고 자화 상태를 오래 유지하며 인체의 생체 정보와 부합되는 천연 활성 화장수 사용으로 항균 및 보습기능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햇빛, , 바람 등 여러 자극으로부터 양을 보호하기 위해 방수, 보온, 항균 등의 다양한 작용을 수행하는 양털에서 추출한 라놀린을 함유하고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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