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키스오브라이프’ 첫 화보 공개

‘슈퍼 스테이 루미 매트 파운데이션’ 앰버서더로 첫 작업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2-21 1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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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블린 뉴욕이 리퀴드 파운데이션 신제품 슈퍼 스테이 루미 매트 파운데이션출시에 맞춰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된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작업한 첫 화보를 공개했다.

슈퍼 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은 메이블린 뉴욕이 4년만에 출시하는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으로 아시아인의 피부톤과 니즈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3가지 뉴트럴 쉐이드로 선보였다.

산소처럼 가벼운 라이트웨어 포뮬라를 가진 슈퍼 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은 펄 피그먼트가 함유되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도 섬세하게 빛나는 은은한 진주빛 결광 피부를 연출해 주며, 고운 입자가 피부에 촘촘하게 초밀착 되어 30시간이 지나도 끄떡없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뉴욕의 자유로운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부합하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를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첫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은 각각 볼드한 레드 립, 아찔하게 올라간 속눈썹, 은은하게 빛나는 결광 피부, 또렷한 아이라인 등 메이블린 뉴욕의 당당하고 엣지있는 메이크업 룩을 각각 자신만의 개성 있는 느낌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각자 개성과 분위기를 살린 포즈와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걸 그룹 만의 자신감 넘치고 자유로운 모습이 다양성과 개성, 그리고 자유로운 감성을 추구하는 메이블린 뉴욕의 뷰티 철학과 부합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정했다앞으로 키스 오브 라이프와 함께 전세계 No.1 메이크업 브랜드인 메이블린 뉴욕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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