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새로운 시그니처 퍼퓸 3종 출시

이국적인 모로코 풍경 모티프로 추가 론칭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2-26 1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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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새로운 시그니처 향, 퍼퓸 3종을 올리브영을 통해 선론칭한다고 밝혔다.

헉슬리 퍼퓸 라인은 기존의 시그니처 향 모로칸 가드너베르베르 포트레이트’, ‘블루 메디나 탠저린에 이어 이번 론칭으로 세 가지의 새로운 향을 더해 총 여섯 가지 컬렉션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 해 8, 헉슬리 퍼퓸 핸드 크림으로 먼저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신규 시그니처 향은 모로코의 이국적인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하였으며 부드럽고 이국적인 장미 향의 로즈 피커’, 신선한 해풍과 탠저린 블로썸의 포트 브레스’, 몽환적인 아쿠아 시트러스의 선셋 포그세 가지 향이다.

헉슬리 퍼퓸은 독특한 오벌(oval) 쉐입의 핸디한 바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6~8시간의 높은 향 지속 시간을 자랑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트 별로 변화하는 향기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편, 헉슬리는 이번 퍼퓸 선론칭를 기념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단독 리뷰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31()까지 올리브영에서 헉슬리 신제품을 구매하고 올리브영 온라인 몰 후기 게시판에 리뷰 작성 후 별도 링크를 통해 응모 시 작성자 전원에게 올리브영 기프트 상품원 5천원을 증정하며, 베스트 리뷰어 5명을 선정해 30만원 상당의 헉슬리 제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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