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샤넬 하우스가 8년만에 새로운 향수, ‘샹스 오 스플렌디드’를 선보인다.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황홀하게 빛나는 바이올렛 컬러에 우아하고 매혹적인 플로랄 프루티 향기가 담겨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기존 샹스 라인의 핑크, 그린, 옐로우, 오렌지에 이어 신비로움과 우아함이 깃든 마법 같고 경쾌한 바이올렛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샹스 오 스플렌디드의 바이올렛은 반항적인 에너지 안에는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놀라운 힘이 감춰져 있다.
특히 샹스 오 스플렌디드의 플로랄 프루티 향은 눈부시게 매혹적인 신비로움을 담고 있으며, 반짝이는 라즈베리 어코드가 로즈 제라늄의 풍성하고 우아한 플로랄 하트 노트와 어우러진다.
샤넬 하우스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는 “샤넬의 이번 새로운 향수는 향기의 양면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해 낸다”라고 전하며,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예측하기 어렵고, 황홀하게 반짝이는 매혹적인 향수”라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