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메이크업 브랜드 한스킨 ‘비비크림’이 오는 19일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한다.
한스킨은 ‘프리미엄 수퍼 매직 비비크림’과 ‘수퍼 쓰리 솔루션 비비크림’ 2종을 우선 입점하며, 비비크림 본품과 밀착력을 높여주는 쫀쫀한 스펀지(6p)로 구성된 올리브영 한정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리브영 입점 기념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 또한 진행 예정이라 밝혔다.
‘프리미엄 수퍼 매직 비비크림’은 피부가 가장 아름다운 매직 센서리존(Magic Sensory Zone™)에 위치하도록 셀트리온 연구소에서 만든 황금비율 특허 포뮬러가 더해져 자연스러운 톤업으로 매끈한 깐달걀 피부를 완성해 주는 비비크림이다.
‘수퍼 쓰리 솔루션 비비크림’은 들뜸, 모공 끼임 없이 잡티와 트러블을 완벽하게 커버해 맑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주는 고커버 비비크림이다. 오일 함량을 낮춰 번들거림 없이 실키하게 마무리되며, 보송하지만 건조하지 않은 텍스처로 피부에 밀착되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스킨 관계자는 “이번 한스킨 비비크림 2종의 올리브영 입점은 지난 20년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며, “한스킨은 세계 최초로 비비크림을 선보이며 K-뷰티 베이스 메이크업의 역사를 열어온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뷰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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