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이 차세대 글로벌 앰버서더로 K-POP 걸그룹 미야오(MEOVV)의 엘라(ELLA)를 선정했다.

예술적인 감각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엘라는, 맥(M·A·C)이 지향하는 ‘All Ages, All Races, All Genders’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구현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엘라는 음악, 뷰티, 팝 컬처의 교차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차세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아이콘으로, 자신만의 감성과 자유로운 자기 표현을 통해 맥(M·A·C)의 정체성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엘라가 참여한 첫 공식 활동은 2026년을 앞두고 맥(M·A·C)이 새롭게 선보이는 ‘NEW 파우더 키스 컬렉션’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맥(M·A·C)에 새롭게 합류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포미체티(Nicola Formichetti)의 첫 프로젝트로, 독창적인 비주얼 세계를 구축하는 포토그래퍼 듀오 이네즈 앤 비누드(Inez&Vinoodh)가 촬영을 맡아, 맥 특유의 패션, 아트, 내러티브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무드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