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시세이도 코리아가 지난 2월 23일부로 김정미 신임 CEO를 선임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글로벌 뷰티 및 소비재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리더로, 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에서 에스티 로더, 톰 포드 뷰티, 조말론 런던, 르 라보, 킬리안, 크리니크 등 주요 브랜드를 총괄하며 브랜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디지털 전환, 옴니채널 확장 등 다양한 혁신을 이끌어 왔다.
특히, 에스티 로더의 고성장과 온라인 비중 확대, 톰 포드 뷰티의 향수 중심 전략 전환, 크리니크의 새로운 유통 채널 개척 등은 업계에서도 전략적 성공 사례로 평가되며, 그의 실행력과 시장 통찰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도 꼽힌다. 이후 스토케 코리아 CEO를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시세이도 아시아 태평양 총괄 니콜 탄(Nicole Tan) 대표는 “김 신임 대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시장에서 시세이도 코리아를 이끌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앞으로 시세이도 코리아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임직원들과 함께 시세이도 코리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라며, “브랜드, 소비자, 임직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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