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21 오전 10:14:52]
[CMN 심재영 기자] 임상 기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트리니셀(TRINICELL)이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뷰티위크(Seoul Beauty Week)’에 참가한다.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뷰티 산업 행사로, 올해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eautiful Life in Seoul)’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국내 유망 뷰티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동시에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트리니셀은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의 핵심 제품인 ‘바쿠치올 콜라겐 부스팅 세럼’, ‘PDRN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 ‘어드밴스드 EGF NMN 베리어 크림’을 글로벌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2026 코스모뷰티서울 트리니셀 부스트리니셀은 ‘Glow Deeper, Age Slower’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노화에 대한 임상적 접근과 일상적인 홈케어를 연결하는 ‘Clinical Slow-Aging Derma’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단순한 트렌드성 원료에 집중하기보다 피부 장벽과 탄력, 피부 컨디션 등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피부 변화에 주목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바쿠치올 콜라겐 부스팅 세럼’은 바쿠치올을 중심으로 트라넥사믹애씨드, 비타민 성분 및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등을 배합했으며, ‘PDRN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은 PDRN(Sodium DNA), 히알루론산, 스쿠알란, 판테놀 등을 활용해 피부 보습과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트리니셀은 최근 국내 약국 및 주요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 아마존을 비롯해 일본, 영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유통 및 파트너십 논의를 이어가며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뷰티위크에서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해외 바이어 및 유통 파트너들과의 B2B 미팅을 통해 국가별 유통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트리니셀 관계자는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서울뷰티위크를 통해 트리니셀이 추구하는 임상 기반의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를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유통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트리니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서울뷰티위크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DDP 일대에서 개최되며, 기업 전시와 글로벌 바이어 상담을 포함한 B2B 프로그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