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엔 '맞춤 앰플'

네이처리퍼블릭, 커스터마이징 트렌드 반영 10종 선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5-20 2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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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매일매일 다른 피부 컨디션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하고 마일드한 처방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굿 스킨 앰플’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더 세밀하고 개인화된 관리를 원하는 커스터마이징 트렌드와 집에서도 간편하게 셀프 관리하는 홈뷰티족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고품질의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착한 가격 7,700원에 선보이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굿 스킨 앰플’은 유효 성분에 따라 미네랄과 노니, 티트리, 콜라겐, 나이아신아마이드, AHA, 세라마이드, 마데카소사이드, 비타민E, 판테놀까지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수분과 생기, 모공 등 각자의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복합적인 피부 고민이 있다면 두 가지 앰플을 함께 레이어링해 사용하는 것도 추천했다.


대표 제품인 ‘미네랄’은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수분 앰플이다. 해수 75%와 미네랄 성분, 자일리톨 복합 성분 등 보습 원료가 함유돼 매끄러운 보습감을 전해준다. ‘노니’는 푸석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생기있게 가꿔주며 ‘티트리’는 티트리잎 오일과 포어 케어 복합 성분이 산뜻하게 모공 수렴과 피지 컨트롤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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