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근본의 '빛'을 바꾸는 AHC #빛타민앰플

비타민C 30% 함유 '프로 체인지 비타민 30 앰플'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5-20 21:27:10]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빛처럼 빠르고 환하게 피부의 빛을 밝혀주는 일명 ‘빛타민 앰플’, AHC에서 ‘프로 체인지 비타민 30 앰플’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HC와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빛처럼 환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공동 기획한 비타민 앰플이다. 오는 21일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순수 비타민C를 30%나 함유해 고함량을 자랑한다. 비타민을 16종까지 포함해 피부의 빛을 밝게 밝혀주고 ‘눈에 보이지 않는 기미’까지 단 7일만에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국내 홈쇼핑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순수 비타민 30%를 함유한 앰플로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케어는 물론 피부의 칙칙함, 잡티 등의 고민 해결에 특화되었다.


특히 비타민C 중에서도 입자가 매우 미세하고 고운 ‘파인(FINE)’ 등급의 영국산 순수 비타민C 성분만을 엄선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것은 물론, 피부결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임상 테스트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기미’까지 7일만에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입증 받았다.


게다가 비타민C 외에도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에서 공수한 비타민B5, 비타민E, 비타민L 등 총 16종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피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 성분들을 가득 담고 있어 건강한 피부로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주원료를 제조하는 유럽의 원료 연구소 비타 랩의 AHC 독점 원료인 100% 이탈리아산 7가지 식물성 원료 ‘비타 파워’를 함유해 열이나 자외선에 손상되기 쉬운 비타민 성분을 보호하고 그 효과를 온전히 피부에 전달해준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