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린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크리스마스 기프트 세트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마리엔메이의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8종 세럼으로 구성됐으며, 4종 세럼 구매시 4종 세럼을 증정하는 4+4 기프트 세트로 진행된다. 8종 세럼은 고급 선물 박스에 포장되며, 여기에 달빛 무드 등과 쇼핑백을 더한 특별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마리엔메이의 크리스마스 기프트 세트는 12월 30일까지 판매되며, 한정판으로 완판 시 조기 판매 종료된다.

마리엔메이 마케팅 담당자는 “한 해 동안 마리엔메이를 사랑해준 고객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기프트 세트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좋은 제품으로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기프트 기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