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제조, 차세대 항노화 slow-aging 조성물 특허

안정화된 레티날을 포함하는 니오좀 조성물 및 이를 함유하는 개인 미용 또는 위생용 조성물 특허 취득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2-01-18 오후 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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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화장품제조(대표이사 이용준)는 ‘안정화된 레티날을 포함하는 니오좀 조성물 및 이를 함유하는 개인 미용 또는 위생용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비타민A 레티날의 효능과 침투율을 높인 니오좀 조성물에 관한 내용이다.


세대를 막론하고 덜 늙기 위한 항산화와 항노화에 대한 고민들로 비타민이 각광받고 있다. 주름에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A는 그동안 대부분 레티놀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레티놀은 효능에 비해 빛과 공기, 수분에 모두 약해 다루기 어려운 성분이며, 유효성분이 피부에 흡수되기까지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기 까다로운 단점이 있었다.


한국화장품 연구원은 이 같은 여러 단점을 극복하고자 논문과 임상자료 검증을 거쳐 레티놀 에스테르 및 유도체 실험 결과, 여러 레티노이드 계열 중 레티날이 피부 노화에 가장 효과적임을 재확인했고, 비타민류의 산화에 대한 안전성과 안정성을 극복하며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레티날 니오좀 공법을 개발하게 됐다.


특히 이 니오좀 공법을 적용한 조성물에는 두 가지 특정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우선 과일류에 많은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 계열 프롤레틴은 제약쪽 침투력에 많이 쓰이고,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니오좀 공법에 침투력을 높여주는 결과를 얻었다.


다음으로 곡물류의 세포벽에 많은 항산화 성분인 페룰릭애씨드는 레티날의 안정성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비타민류 자극을 완화시켜주고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했다.


한국화장품제조 연구원 관계자는 “상기 레티날 니오좀 조성물은 이미 항노화에 관심이 있는 86세대뿐만 아니라, 현재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MZ세대까지 인간의 욕망인 젊음을 겨냥한 효능을 검증할 수 있는 slow-aging 성분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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