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 땐 촉촉, 바르고 나선 보송한 '기름종이 쿠션'

파넬, 더운 여름엔 신개념 '글래시얼 바이옴 워터 노세범 쿠션'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6-17 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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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파넬(Parnell)이 더운 여름철, 땀과 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하게 만들어주는 글래시얼 바이옴 워터 노세범 쿠션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파넬은 뉴질랜드에 거주하던 Dave Baik에 의해 설립되었고 더욱 효과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한 청년의 열망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글래시얼 바이옴 워터 노세범 쿠션은 아이슬란드 빙하수와 청정지역의 수분감, 쿨링이 더해진 리퀴드 타입의 노세범 쿠션이다. 아이슬란드 빙하수, 저분자마린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을 배합한 Parnell Glacial Biome성분을 함유해 피부 온도로 인해 과도한 유분이 분비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기름종이와 프라이머 기능이 더해져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모공과 피부 요철을 메꿔주는 프라이머로 사용 가능하고, 메이크업 후에 사용하면 워터 파우더가 올라오는 유분을 잡아줘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로 표현 가능하다. 휴대 간편한 컴팩트한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파우더리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개념 기름종이 쿠션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평년보다 더위가 이르게 찾아오면서 최근 예약 배송을 할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더위가 역대급일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쿨링감을 선사하는 노세범 쿠션으로 강한 자외선과 열감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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