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천사, 북미 코스모프로프서 중남미 진출 발판 마련

스킨1004·좀비뷰티에 중남미 9개국 20여 바이어 독점 러브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8-11 오후 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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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전시회 스킨천사 부스 [사진제공=스킨천사]
[CMN] 스킨천사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2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전시회(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2)'에 참가해 중남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9일 밝혔다.

2022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전시회는 세계 3대 뷰티박람회이자 미국 최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43개국 1,000여 개 뷰티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스킨천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와 세컨드 브랜드인 좀비뷰티(ZOMBIE BEAUTY)의 인기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개최 3일간 스킨천사 부스에는 2천여 명이 방문했고, 바이어 미팅도 300회 이상 이뤄졌다고 전했다.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자랑하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과 미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의 페이셜 마스크 및 워시오프 팩 부문 1위를 거머쥔 좀비뷰티 제품들에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는 물론 중남미 바이어들의 미팅이 쇄도했다. 칠레,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9개국 20개 이상의 업체들로부터 유통 판로와 관련한 독점 러브콜이 이어졌다. 이로써 미국 진출 이듬해 중남미까지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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