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업그레이드 출시

FDA 인증 원료와 아비노만의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 적용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3-01-31 2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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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건조한 피부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추위를 피하고자 사용하는 난방기구로 피부 건조함은 더욱 심해지고, 추위와 난방의 온도 차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믿을만한 성분의 제품을 찾게 된다.


이러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아비노(Aveeno)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는 지난 70여 년 동안 피부과학을 연구한 아비노만의 전문성 기반으로 한다. 오트밀의 우수 활성 성분 보존을 위한 까다로운 원료 선별과 제조공정, 다양한 임상 실험과 엄격한 안정도 품질 테스트를 기반으로 하여 오늘날 가족 모두가 믿고 쓸 수 있는 아비노 제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세대를 거듭하며 꾸준히 사랑 받으며, 지난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아비노 마니아뿐만 아니라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하고 있다.

특히 미국 FDA에서 인증한 피부 보호 원료인 콜로이달 오트밀을 사용하여 성분에 예민할 수 있는 극건성 민감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먹을 수 있는 Non-GMO 등급의 오트밀에 아비노만의 전문성이 접목된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가 적용되어 하루가 다르게 건강한 피부를 느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비노의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는 오트 가루, 오트 오일, 오트 추추물을 사용하여 자외선, 미세 먼지, 바람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예민해지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믿을 수 있는 성분과 아비노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찬바람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에 바르면 1분 만에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진정시켜주는 것은 물론 72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 유익균이 부족하여 무너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건강하게 회복시켜주어 피부 장벽을 90% 강화해 준다. 특히 pH 약산성 포뮬러로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순하게 클렌징 해주는 스킨 릴리프 바디워시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더 촉촉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극건성 민감피부의 고민을 해결해줄 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자사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비노는 화장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으로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해 제작한 PCR 30% 패키지를 제품에 적용하고 바디워시는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22년부터 26kg 플라스틱 감소와 2025년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패키지로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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