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 대용량 출시
맥스클리닉, 기존 110g에서 310g으로 용량 업그레이드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5-30 09:47:36]
[CMN]
맥스클리닉(
대표 황광석,
최은경)
이 기존 본품 용량 110g
에서 310g
으로 늘린 ‘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
대용량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렌저로만 매출 3
천억 이상을 달성한 맥스클리닉의 오일폼은 오일 제형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저자극 원스텝 클렌저다.
누적 판매수량 2,300
만 개를 돌파했으며,
최근 20
번째 시리즈까지 출시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대용량 ‘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
은 비타민 성분이 풍부한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함유되어 롤링을 통해 노폐물을 씻어내고 물과 만나면 식물유래 거품으로 변해 세안 후 산뜻하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클라우드 베리씨드 오일과 12
가지 비타민 성분이 함유돼 세안 후 피부에 활력을 주고 영양을 공급하며,
안에 있는 로즈 비타민 캡슐이 손에 닿으면 톡 터져 피부에 생기 에너지를 전달해 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2
차 세안을 하지 않아도 딥클렌징이 가능해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며 “
더스트 및 자외선 차단 세정뿐만 아니라 광채,
투명도,
톤 개선 등 13
개의 인체 적용 시험을 받아 클렌징을 통해 화사한 피부 톤으로 케어할 수 있다”
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