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만 20년 연구…센카의 첫 번째 약산성 클렌저

‘퍼펙트 휩 로우 pH 카밍 시카’ 출시, 촉촉한 젤크림 제형 특징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04 14: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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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20년이 넘도록 클렌징만 연구한 클렌징 전문 브랜드 센카(SENKA)가 약산성 클렌저 센카 퍼펙트 휩 로우 pH 카밍 시카(이하 카밍 시카)’를 내놨다.

카밍 시카는 센카가 오랜 연구를 거듭해 고심해서 선보인 첫 번째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에 순하지만 세정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환경 변화와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한 피부의 장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려한 제품이다.

카밍 시카는 부드럽고 섬세한 마이크로 뷰티폼이 약산성 포뮬러를 만나 자극을 줄이면서 부드럽고 편안한 클렌징을 제공하며 초미세먼지와 블랙헤드를 세정한다. 또한 시카와 돌콩 추출물을 함유해 사용 직후 피부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센카는 카밍 시카의 출시로 모든 피부 타입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클렌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센카는 카밍 시카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41일부터 7일까지 성수동에서 7일간 팝업을 진행한다. 해당 팝업은 센카 클렌저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행운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카(병풀잎)를 닮은 네잎 클로버를 모티브로 하는 슈퍼 럭키201’과 컬래버로 진행된다. 특히 클렌징은 즐겁다는 내용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언제나 재미있는 놀이동산인 센카 랜드콘셉트로 준비했다.

센카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로 약산성 클렌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오랜 연구 끝에 카밍 시카를 출시했다, “앞으로 다양한 퍼펙트 휩 라인업 제품들과 함께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맞춘 클렌징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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