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조립식 스킨케어 브랜드 어셈블릭(대표 윤석희)이 지난 5월 열린 코스모뷰티 서울 2026에서 소비자가 직접 성분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새로운 맞춤형 스킨케어 경험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어셈블릭은 수분 베이스와 단일 유효성분 부스터를 조합해 나만의 스킨케어를 완성하는 조립식 스킨케어 브랜드다. 여러 성분이 한 번에 섞인 기존 제품과 달리, 사용자가 성분을 하나씩 확인하며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코스모뷰티 서울 2026에서 어셈블릭은 ‘더 스킨 믹솔로지 바(The Skin Mixology Bar)’ 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피부 고민을 선택하고, AI 피부 문진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성분 조합을 추천받는 체험을 제공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내 피부와 궁합이 맞는 성분을 직접 찾는 과정이 흥미롭다”, “민감성 피부에게 꼭 필요한 스킨케어 같다”, “화장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 피부를 이해하는 느낌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석희 대표는 “우리는 화장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라며 “남들이 좋다는 제품을 따라 사기보다 내 피부가 좋아하는 성분을 직접 찾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비더비(B the B)에서 상설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어셈블릭은 오는 6월 말부터 약 2주간 팝업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AI 피부 문진, 피부 고민 분석, 성분 조합 체험 등 어셈블릭만의 조립식 스킨케어 경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후에도 코엑스 비건·클린뷰티페어(7월), 서울뷰티위크(8월) 참가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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