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04 오후 8:44:06]
KTR 정승호 부원장(왼쪽 세 번째)이 중국 대련일광기업자문 고단 대표이사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TR][CMN]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한중 양국 및 일본 수출기업 시험인증 지원을 위해 중국 시험인증기관 대련일광기업자문(유)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KTR 정승호 제2사업부원장은 지난 1일(현지 시간) 중국 랴오닝성 대련시 대련일광기업자문(유) 본사에서 대련일광 고단 대표이사와 시험, 인증, 기술서비스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기업의 KC, KS 등 한국 인증은 물론 일본 JIS 인증, 환경표지인증 등 동북아 3국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위한 협력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KTR은 대련일광기업자문을 통해 중국 내 다양한 시험인증 분야 협력사업을 발굴, 수행하고, 중국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최신 규제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R 정승호 부원장은 “중국내 유일 일본 JIS 인증 위탁 교육기관 위상을 갖고 있는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한중 양국간 수출기업은 물론 양국의 일본 진출 기업을 돕기 위한 서비스 체계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