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 체험 서비스

보미라이, 6월 19일부터 2주간 체험 상품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6-18 13: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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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가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 소비자들이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를 체험하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6월 19일부터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에서 2주 체험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가전ㆍ패션ㆍ레저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에서 뷰티 마스크 제품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은 보미라이가 최초다.


구매에 앞서 보미라이를 체험하려는 소비자는 이벤트 기간 내 묘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주간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시코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보미라이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0일 시코르 강남점ㆍ대구점 입점을 시작으로, 연내 부산점 입점 등 소비자 접점 기회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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