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힐 '필로소프트 톤업밀크패드' 겟잇뷰티 뷰라벨 1위

유해성분 필터링, 피부결 실험 등 깐깐한 검증 거쳐 닦토패드 부문 석권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9-09-24 10:58:08]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엘앤피코스메틱의 색조 브랜드 메이크힐은 자사 '필로소프트 톤업밀크패드'가 '겟잇뷰티 2019'에서 뷰라벨 '닦토(닦아 쓰는 토너)패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필로소프트 톤업밀크패드는 소비자 후기로 검증된 30개 제품 중 9가지 유해 논란 성분(바디버든: Body Burden) 필터링과 피부 결 실험 등 깐깐한 검증을 거쳐 닦토패드 부문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바쁜 일상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여유로운 아침을 위해 개발된 만능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이다. 저자극 엠보 패드 한 장으로 피부 결 및 각질 정돈은 물론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와 물광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얼굴뿐만 아니라 톤업이 필요한 모든 피부에 사용 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자외선차단 성분인 티타늄디옥사이드를 함유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 보다 아침 사용을 권하고 있다.


메이크힐 관계자는 ';국내 대표 뷰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가 선정한 뷰라벨 1위 제품으로 뽑혀 기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메이크힐의 제품력을 한번 더 인정 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과 좋은 원료를 담은 진정성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겟잇뷰티 뷰라벨은 협찬이나 광고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성분과 인체 적용 테스트, 사용자 후기 등을 반영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코너로 알려져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