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이커머스 관계자 엔도더마 방문

징둥, 왕이, 절강TV 관계자 등 생산 설비 견학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11-05 15: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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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둥, 왕이 등 중국 이커머스 관계자들이 엔도더마 공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내츄럴엔도텍]

[CMN]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달 30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자회사 엔도더마 공장에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인 징둥, 왕이 관계자와 절강TV 관계자가 방문해 생산 설비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중국 메이저 언론사 중 하나로 32개 신문사를 계열사로 둔 SMG(상해미디어그룹) 관계자도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하고 서울어워드 수상 2,100여 개 제품 중 250여 개가 참여한 ‘2019 서울어워드 글로벌 소싱페어’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다.


이번에 마이크로 패치 제조 공장을 방문한 중국 아비어들은 내츄럴엔도텍의 혁신적인 특허 기술과 우수한 제품력, 첨단화된 공정 시스템에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궁과 엔도스킨은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일대일로 홍보관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선정돼 각국 영사관 등 국빈급 인사들에게 소개,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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