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격 ITEC아로마테라피 과정 4월 개강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가톨릭대학교서 강의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3-10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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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선민실장, 최승완대표, 김진영강사, 김윤경실장, 엄성신부장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교수진과 ITEC 시험관 Ms. Helen Tan(가운데) [사진제공=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CMN]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는 자연치유, 힐링, 건강 관리, 미용, 화장품, 반려동물 분야에서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자격취득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국제ITEC(아이텍)아로마테라피 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4월 3일(금요일반)과 5일(일요일반) 개강할 예정이다.


ITEC(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 자격증은 아로마테라피를 포함한 대체보완요법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제공인 자격증 과정이다. ITEC 기관의 엄격한 관리 아래 세계 39개국 650여개의 대학과 공식 인증 컬리지에서 동일한 교육과정과 자격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2008년부터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한의사, 간호사 등 국내 최고의 전문 교·강사진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백명의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를 배출한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 교육기관이며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ITEC 공식 인증 컬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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