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가 홈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줄 신제품 ‘홈쎄라’를 출시했다. ‘홈쎄라(HOMETHERA)’는 ‘HOME’과 ‘THERAPY’의 합성어로, ‘완벽하게 홈케어를 완성해주는 뷰티 디바이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아띠베뷰티에서 1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그동안 ‘리프팅 인생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울트라리프3(ULTRALFI3)’를 리뉴얼 업그레이드 했다.

‘홈쎄라’는 기존 ‘울트라리프3’ 카트리지 샷 수의 6배인 30,000샷 카트리지를 내장해 주 1회 약 300샷 사용 기준 시 약 2년 이상 카트리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또 로즈 골드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해 화장대 위해 올려놓고 싶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홈쎄라는 미용 의료기기 제품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홈케어 디바이스로, 집속초음파 기술을 응용해 코어 탄력을 탄탄하게 잡아주어 페이스 라인 케어는 물론 에스테틱에서 전문적인 시술을 받은 듯한 스페셜 동안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띠베뷰티 관계자는 “울트라리프3의 경우 효과적인 면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나 지속적으로 고가의 카트리지를 구입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었다”며 “이에 울트라리프3와 동일한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가격적인 부담은 덜어낸 높은 가성비의 홈쎄라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