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APAC 모델 발탁

라 메르, 신제품 'NEW 리프팅 퍼밍 세럼' 캠페인 공개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9-22 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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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가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을 APAC 모델로 발탁하며, 함께한 신제품 ‘NEW 리프팅 퍼밍 세럼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속 아이린은 내추럴한 무드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또 다른 컷에서는 청초한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랜드 측은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과 함께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앞으로 다양하게 선보일 화보와 콘텐츠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린의 무결점 피부를 돋보이게 도와준 제품은 라 메르의 신제품 ‘NEW 리프팅 퍼밍 세럼이다. 강력한 한 방울로 견고하게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줌과 동시에 리프팅 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어 일명 ‘#탄력리프팅세럼으로 불린다.

얼굴 전체부터 목 주변 피부까지의 주요 6개 존을 케어해 집중적인 탄력과 리프팅 케어를 도와 더욱 어려보이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라 메르만의 성분, 미라클 보로스가 피부에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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