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플루언서들에게 모다모다를 알리다!”

‘2023 서울콘’ 참가…해외 인플루언서 대상 네트워킹 확대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1-05 16: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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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최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3 서울콘행사에 참여, 전세계 인플루언서 대상 모다모다 제품을 알리며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2023 서울콘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도시 서울과 국내 유수 기업, 글로벌 셀럽 모두가 참여한 대형 콘텐츠 페스티벌 행사다. 이번 서울콘에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전 세계 50개국의 인플루언서 3천여 팀이 참여해 패션 및 뷰티 분야의 정보 교류는 물론, 행사 현장에서 실시간 방송이 진행되는 등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모다모다는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가며 모다모다를 전세계에 적극 알려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 소울 박스프로그램을 통해 2세대 새치 샴푸 제로 그레이블랙 샴푸를 글로벌 셀럽 대상 소개했다. ‘마이 소울 박스는 서울에 기반을 둔 뷰티, 패션 분야 브랜드들의 제품으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로, 모다모다를 포함한 45개의 K-뷰티·패션 브랜드의 제품이 포함됐다.

모다모다의 제로 그레이 블랙 샴푸는 모다모다 R&D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신규 폴리페놀 공법 블랙 체인지 콤플렉스 EX’를 적용해 더욱 개선된 새치 갈변 효과는 물론, 모발 코팅 기능을 통해 손상모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샴푸다. 해당 제품의 전성분은 국내 화장품법에 명시된 안전 기준을 준수했으며,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유럽의 화장품 인증 시스템 CPNP 등록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황진현 모다모다 마케팅팀 실장은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이번 ‘2023 서울콘을 통해 글로벌 셀럽에게 모다모다 체험기회를 제공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앞으로도 많은 협업을 통해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모다모다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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