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유튜버 다예와 함께한 ‘올영 라이브’ 성료

‘셀메이징 비타C 브라이트닝 앰플’ 방송 시작 10분만에 완판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2-27 08:10:0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클린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셀메이징 비타C 브라이트닝 앰플의 출시를 기념해 지난 22일 인기 유튜버 다예와 함께 진행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신제품 셀메이징 비타C 브라이트닝 앰플은 출시와 동시에 품절대란을 일으킨 화제의 제품으로 순수 비타민과 5D 리포좀 비타민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겉과 속의 잡티흔적·모공·3중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근본 토닝 앰플이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김재영 쇼호스트의 진행과 함께 유튜브 구독자 34만 뷰티크리에이터 다예가 직접 출연해 그동안 직접 사용해본 소감과 함께 제품 시연을 통해 진정성 있는 방송을 이어 나갔다.

유튜버 다예는 끈적임 없는 저자극으로 잡티 흔적케어의 효과를 체험해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 제품으로 정착하게 됐다이를 계기로 방송에 직접 출연해 소개하고 싶어 나오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70분 동안 방송된 이번 라이브에는 메인 제품 셀메이징 비타C 앰플이 방송 시작 10분만에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이후 긴급하게 재입고된 추가 물량을 예약 주문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토리든 관계자는 유튜버 다예의 실제 체험에 기반한 진정성 있는 제품 추천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출시와 동시에 큰 사랑을 주신 것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