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르세라핌 카즈하 독보적인 매력 화보 공개

국내 캠페인 새 모델로 발탁…맑고 화사한 광채 피부 돋보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29 14: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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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랑콤(LANCÔME)이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르세라핌 카즈하를 새로운 국내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랑콤과 카즈하의 첫 번째 화보는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카즈하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빠져드는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사하게 빛나는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카즈하의 완벽한 무결점 피부는 랑콤의 더 강력해진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됐다. 랑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기존 제품 대비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81% 스킨케어 세럼 베이스가 추가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자랑한다.

스킨케어 베이스로 건조함 없이 은은한 속광이 비치는 세미 매트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얇게 밀착되는 컬러 피그먼트가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줘 타고난 듯 맑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다크닝 없이 유지되는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랑콤의 어드밴스드 에어웨어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에어리 매트 텍스처가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를 감싸주어 숨 쉬듯 편안한 초밀착 커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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