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6 오후 1:32:54]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왼쪽)과 야마노학원 야마노 아이꼬 제인 총장(가운데), 이시이 이타루 이사장(오른쪽)
[사진=정화예술대학교][CMN]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8월 10일 오후 3시, 명동캠퍼스에서 일본 학교법인 야마노학원(Yamano Gakuen)과 글로벌 미용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과 야마노학원 이시이 이타루 이사장, 야마노 아이꼬 제인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교류 활성화와 협력 관계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국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뷰티·미용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뷰티·미용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 기반 구축 ▲뷰티·미용 교육 시스템 및 최신 트렌드 공유 ▲해외 연수 및 현장실습 연계 확대 ▲교육 공간의 상호 활용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연수 목적의 교육시설을 상호 제공하고, 학생들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국제 교육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한기정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일본의 선진 뷰티 교육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34년 야마노미용강습소로 출발한 야마노학원은 '머리', '얼굴', '복장', '정신미', '건강미'를 아우르는 '미도(美道) 5대 원칙'을 바탕으로 미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뷰티 전문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