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이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 ‘오키드 임페리얼 롱제비티 데이 크림’ 신제품을 출시하며 앰버서더 송혜교와 함께한 <보그 코리아> 10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보그> 10월호 커버에서 송혜교는 겔랑의 헤리티지를 향한 대담한 비전을 보여주며 클래식과 혁신의 정수를 모두 담아냈다. 그녀는 거울 속 자아와 마주한 듯한 구도와 절제된 흑백 대비 연출을 통해 깊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송혜교라는 단 하나의 상징을 통해, 겔랑은 물론 쇼메와 펜디까지 세 가지 세계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보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단순한 화보를 넘어 하나의 아이코닉한 순간으로 회자되고 있다.
한편 ‘오키드 임페리얼 롱제비티 데이 크림’ 신제품은 30,000여 종의 오키드 중에서도 100년 이상 생명력을 지닌 ‘반다 코이룰레아 오키드’를 핵심 성분으로 겔랑의 독자적인 오키드 롱제비티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피부 활력과 젊음을 회복시킨다.
겔랑 관계자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부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어 아름다운 피부를 되찾아주는 ‘오키드 임페리얼 롱제비티 데이크림’을 많은 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앰버서더 송혜교와 함께한 보그 커버를 통해 오키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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