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코, 2026 도쿄 헬스&뷰티 박람회 한국관 대성황
한국 우수 기업 11개사 참가, ‘고기능성‧성분’ 중심 시장 정조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6-28 오전 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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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최근 일본 소비재 시장에서 확실한 효과와 성분을 갖춘 ‘고기능성 뷰티 및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 우수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전시 주관사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B2B 무역 박람회 ‘LIFESTYLE Week TOKYO 2026 [Summer]’ 내 ‘도쿄 건강‧뷰티 제품 박람회(Health & Beauty Goods Expo)’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 RX Japan이 주관하는 ‘도쿄 건강‧뷰티 제품 박람회’는 전 세계의 혁신적인 건강 및 미용 관련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글로벌 B2B 전문 무역 전시회다. 매년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유통 업계의 핵심 바이어와 유통사들이 좋은 제품을 찾기 위해 필수로 방문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최근 일본 시장은 초고령화와 웰빙 열풍이 맞물리면서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메디컬 기반의 더마 코스메틱과 고기능성 홈케어 미용기기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코이코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확실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 대표 기업 11개사를 이끌고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한국관에는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로 유명한 ‘JMW’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태틱을 선도하는 ‘바노바기(BANOBAGI)’ 등 국내외에서 검증된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현지 백화점, 드럭스토어, 대형 버라이어티숍 등 유통 대기업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현재 일본 소비자와 바이어들은 화려한 마케팅보다는 ‘성분’과 ‘독창적인 기술’을 최우선으로 따지는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라며, ‘도쿄 헬스&뷰티 박람회는 전 세계의 쟁쟁한 제품들이 모여 경쟁하는 글로벌 무대인 만큼, 우리 기업들의 제품력 자체로 인정받아 일본의 다양한 유통망에 진출할 좋은 기회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코이코는 이번 박람회에서 발굴된 유력 바이어들과 후속 협상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이코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코스메 오사카(COSME OSAKA)’의 한국 참가 기업을 성황리에 모집 중이며, 내년 2월에 열릴 ‘2027 코스메 도쿄(COSME TOKYO)’ 역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웰니스 기업은 코이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큰 성과를 거둔 ‘도쿄 헬스&뷰티 박람회(Health & Beauty Goods Expo)’의 차기 전시회는 2027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 웨스트홀(West Hall)에서 더욱 확대된 규모로 진행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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