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트, 메타 손잡고 홍콩 공략…7월 매출 역대 최고
홍콩 자사몰 최고 일 매출 달성하며 에이페 조기 안착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8-30 오후 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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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가 메타(Meta)와의 디지털 마케팅 협업을 통해 올해 7월 홍콩에서 월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메타의 AI 광고 솔루션 ‘어드밴티지 플러스(Advantage+)’를 활용해 중화권 잠재 고객을 정밀하게 발굴하고 ‘파트너십 광고’를 통해 현지 영향력 있는 로컬 콘텐츠를 광고로 확장하며 소비자 공감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이끌어낸 결과다.

이 같은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어댑트의 올해 7월 홍콩 전체 매출은 1월의 약 3.3배를 기록하며 역대 월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같은 달 어댑트 홍콩 자사몰의 일 매출도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브랜드별 성과도 이어졌다. 어댑트의 K-뷰티 브랜드 오브제와 고기능 헤어 솔루션 브랜드 에이페 역시 홍콩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에이페는 지난 5월 홍콩 시장에 론칭한 이후 3개월 연속 매출이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어댑트의 홍콩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고 있는 메타 코리아 김형준 클라이언트 파트너는 “어댑트는 메타의 AI 광고 솔루션으로 자사몰 전환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파트너십 광고를 활용해 다양한 로컬 크리에이터의 인지도와 브랜드 메시지를 하나의 광고 경험으로 결합하며 홍콩 시장에서 단기간 내 압도적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퍼포먼스와 브랜딩을 동시에 잡은 전략적 실행력이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어댑트는 홍콩 시장에서의 온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자사몰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온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시장 진출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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