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라엘, 타워브룩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8-31 오후 6: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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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Rael)이 글로벌 투자사 타워브룩 캐피탈 파트너스(TowerBrook Capital Partners, 이하 타워브룩)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우먼 웰니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 2017년 백양희 대표<위 사진>를 포함한 한인 여성 3명이 설립한 라엘은 여성에게 더 나은 월경용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 유기농 순면과 한국의 제조 기술을 결합한 생리대를 선보여 미국 아마존 생리대 부문에서 6년간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후 여성의 호르몬 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맞춰 페미닌 케어, Y존 케어, 스킨케어, 이너케어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우먼 웰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는 타겟(Target), 월마트(Walmart), 얼타뷰티(Ulta Beauty)를 포함, 미국과 한국의 4만개 이상의 주요 리테일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라엘의 ‘360도 우먼 웰니스 케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인 백양희 대표의 리더십 아래, 타워브룩과 함께 채널 확장,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 글로벌 소비자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소비자 인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라엘 백양희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라엘이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토대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 라엘의 제품력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성 전 생애주기에 맞춘 웰니스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과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사인 타워브룩은 라엘이 우먼 웰니스 시장에서 쌓아온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 평가하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에 투자해 온 타워브룩의 투자 방향과 라엘이 추구하는 사업 방향성이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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