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제이에스티나 향기를 입다”
제이에스티나 향수 사업 전개…지드래곤 모델 발탁 본격 홍보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01-16 오후 1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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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 퍼퓸 바이 제이에스티나를 런칭하며 최근 국내 향수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향수 브랜드 모델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통하는 지드래곤을 발탁했다. 회사측은 최근 지드래곤과 촬영한 첫 번째 광고컷을 공개하고 본격 홍보에 나섰다.

무엇보다 향수 부문에서 국내 모델을 내세운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다 지드래곤을 발탁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국내와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감각적인 트렌드를 리드하며 전세계 명품 브랜드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셀러브리티로 평가받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패션 트렌드로 젠더리스(Genderless) 개념이 확대되고 있으며 단순히 남성과 여성의 패션을 믹스 매치하는 것이 아닌 영역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이 대두되고 있다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이 자체를 뛰어넘는 동시대 패션 아이콘은 지드래곤이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쥬 퍼퓸 바이 제이에스티나는 전세계 향수 원액의 대부분을 만들어 온 프랑스 퍼미니쉬사와 합작해 만든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다. 쥬 퍼퓸은 조말론, 딥디크 등과 같은 얼터너티브 향수로 메이드인 프랑스 제품이란 점을 내세웠다. 특히 프랑스 최고의 수석 퍼퓸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패션하우스 향수와 달리 보틀의 디자인을 최소화했고 천연향에 더 중심을 둔 것도 특징이다. 프랑스 파리의 자연을 기반으로 순수 천연 원료를 사용, 잔향의 지속력을 높인 것도 강점이다. 쥬 퍼퓸은 시그니처 향수인 쥬와 빠삐용 아 씨제어, 르 그랑 디스, 쥬 도우, 쥬 데 플뢰르, 미스터 라이트 등 총 8가지 얼터너티브 프리미엄 향수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지드래곤 모델 발탁과 함께 2월 첫 번째 향수로 빠삐용 아 씨제어(Papillon à 6 heures)를 처음 공개한다. 빠삐용 아 씨제어는 ‘6시의 나비라는 의미로 6시 이후 일상에서 벗어나 매우 관능적이면서 매혹적인 여성으로 변신을 꿈꾸는 일탈의 짜릿함을 위한 모든 여성들을 위해 탄생한 향수다. 플로럴 오리엔탈 계열 향수로 매혹과 관능을 선사한다.

빠삐용 아 씨제어를 시향한 지드래곤은 관능과 유혹의 향수라는 닉네임답게 시선을 사로 잡는 레오퍼드 자켓으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마치 이제 막 파티를 시작하고 즐기기 위해 클럽에 들어가는 듯한 포즈와 섹시한 지드래곤의 표정이 만나 향수가 가진 매력을 표현했다.

특히 지드래곤이 촬영 전 8가지의 각기 다른 스토리를 지닌 향수를 직접 시향하고 향에 대한 느낌을 그대로 스타일과 포즈, 표정에 담아 앞으로 공개될 향수 비주얼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빠삐용 아 씨제어는 일부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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