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이어 일본도 잡았다” 샤르드 글로벌 확장
일본 ‘큐텐 어워즈’ 수상·아이크림 카테고리 1위 기록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3-04 오후 4:41:48]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뷰티·웰니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 뉴셀렉트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CHARDE)가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잇따른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샤르드는 지난해 올리브영 입점 이후 일주일 만에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헬스·건강용품 카테고리와 온라인몰 실시간 랭킹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보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샤르드는 일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10일 열린 ‘큐텐 어워즈 2025’에서 메가데뷔(Mega Debut) 부문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큐텐 어워즈는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이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브랜드와 셀러를 선정하는 행사로, 메가데뷔 부문은 플랫폼 내 신생 K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샤르드는 보습과 탄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기반으로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 소비자와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며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큐텐의 대형 할인 행사인 ‘메가할인(메가와리, Megawari)’ 시즌을 전후로 이러한 콘텐츠가 집중 노출되면서 올해 1월에는 샤르드의 ‘NMN 플러스 리프트 아이크림’이 큐텐 아이크림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샤르드 관계자는 “국내 올리브영과 일본 큐텐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등으로 글로벌 진출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K뷰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