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화장품 시장 트렌드 [CMN 심재영 기자] 호주 화장품 시장이 ‘클린 뷰티’에서 성분의 임상 근거와 표기 투명성을 요구하는 ‘클리어 뷰티(Clear Beauty)’로 소비 기준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26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호주편’에 따르면, 유통 채널에서는 메카(Mecca)어도어 뷰티(Adore Beauty)세포라(Sephora) 3강 구도 속에서 체험형 매장 경쟁이 격화되는 한편, 선크림 신뢰 논란과 포장재 규제 강화 등 새로운 이슈가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주 화장품 시장, 메이크업이 견인 호주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크업 부문이 최근 3년간 연평균 3.9% 성장률로 전체 부문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그중 베이스 메이크업(5.3%)과 아이 메이크업3.9%) 제품이 성장을 이끌었다. 스킨케어 부문은 연평균 3.2% 성장했고, 자외선 차단 제품(5.4%)과 영유아 제품(4.6%)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반면, 뷰티테크(1.5%)와 퍼스널케어(1.8%) 부문은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입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하다. 2025년 하반기 호주의 화장품 수입시장 규모는 상반기 대비 스킨/메이크업 부문 26.2%, 퍼스널케어 부문 13.0%, 기타 부문 9.8% 증가했다. 한국은 스킨/메이크업 기타 품목에서 17.0% 점유율로 수입국 2위에 올랐고, 립 메이크업(13.2%)아이 메이크업(10.0%) 등 주요 메이크업 품목에서도 점유율을 확보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현지 소비자, 성분 표기부터 확인 현지 전문가인 줄리크 인터내셔널(Jurlique International)의 에민 왓슨(Emine Watson) 헤드 오브 컨슈머 마케팅은 “지난 3년간 호주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소비자 눈높이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점”이라며, “성분 표기의 투명성과 환경적 영향까지 명확히 밝히는 클리어 뷰티 개념이 실질적인 구매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레티놀나이아신아마이드세라마이드히알루론산 등 기능성 성분에 대한 이해도가 일반 소비자 수준에서도 높아졌으며, 클렌저모이스처라이저선크림의 3단계 미니멀 루틴이 주류로 떠올랐다. 메카·어도어 뷰티·세포라 3강 구도 호주 화장품 유통은 메카·어도어 뷰티·세포라 세 채널이 주도한다. 메카는 시장 점유율이 약 30%, 연 매출 12억 호주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압도적 1위 채널로, 브랜드 트래킹 기업 트랙슈트(Tracksuit)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72%를 기록해 세포라(68%)를 앞섰다. 헤일리 비어(Hailey Bieber)의 스킨케어 브랜드 로드(Rhode)가 2026년 2월 메카를 통해 호주에 독점 론칭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어도어 뷰티는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매장 확장으로 전환하며 옴니채널 사업자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억 1,190만 호주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8.7% 성장했다. 멜버른 첫 매장을 시작으로 반년 만에 10개 매장을 추가해 현재 총 18개 매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매장에는 없는 제품까지 탐색할 수 있는 ‘엔드리스 아일(Endless Aisle)’ 디지털 키오스크를 설치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하나의 쇼핑 경험으로 연결했다. 체험형 마케팅, K뷰티 성장 이끌어 호주에서 K뷰티 확산을 주도하는 또 다른 축은 체험형 마케팅이다. 호주 최대 K뷰티와 J뷰티 전문 유통기업 ‘W cosmetics’는 올해 초 시드니에서 대규모 뷰티 페스티벌 ‘월드 오브 W(World of W)’를 개최했다. 닥터지, 메디큐브, 토리든, VT코스메틱스, 클리오, 어뮤즈 등 25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소비자는 제품 체험과 샘플링, 맞춤형 상담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했다. 단순 판매보다 경험을 우선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호주 소비자가 이 같은 행사에서 적극 반응하는 이유는 화장품 구매 특성 때문이다. 피부 적합성과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는 직접 테스트와 전문가 상담을 거쳐야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K뷰티의 복잡한 스키케어 루틴과 기능성 성분 역시 체험과 설명이 함께 제공될 때 구매 전환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백화점 팝업에서 전국 유통까지 W Cosmetics는 뷰티 페스티벌에 앞서 호주 대표 백화점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와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뷰티 어드바이저가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맞춘 루틴을 제안했고, 온라인몰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연결하는 판매 구조를 구축했다. 실제로 한국 브랜드 라운드랩은 팝업 운영 이후 호주 전역 50개 매장으로 입점을 확대하며 체험형 진출 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SNS에서도 ‘광고’보다 ‘검증’ 디지털 마케팅 환경 역시 변화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 채널 ‘Nikkia Joy’는 자연광 환경에서 제품 지속력과 피부 표현을 검증하는 콘텐츠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조회수 상위 콘텐츠 역시 메이크업 튜토리얼보다 실제 사용 후기와 성능 검증, 스킨케어 리뷰가 주를 이루며 ‘필터 없는 리뷰’가 새로운 콘텐츠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K뷰티, 이제는 경험을 수출해야 호주 시장은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다. 보고서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호주 K뷰티 시장이 연평균 12.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 동력은 성분 중심 스킨케어와 멀티스텝 루틴에 대한 관심이다. 국내 기업들에게 중요한 점은 시장 진입 방식의 변화다. 온라인몰 입점만으로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어려운 만큼 체험행사, 팝업스토어, 디지털 키오스크, 전문가 상담, 로열티 프로그램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이 요구된다. 특히 기능성 성분과 루틴 중심의 K뷰티 강점은 호주 소비자의 구매 방식과 높은 궁합을 보이고 있다. 호주 시장은 이제 제품을 판매하는 시장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K뷰티 역시 ‘좋은 제품’을 넘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주 화장품 시장 4대 이슈 호주 식품의약품청(TGA)는 2026년 3월 선크림 규제 개선을 위한 공개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초이스 조사에서 다수 제품이 표시된 SPF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난 이른바 ‘선스크린 게이트’ 이후 나온 조치로, SPF 라벨 표기 방식 개편과 시험기관 인증 의무화 등이 검토되고 있다. 포장재 분야에서는 환경부 장관 회의가 자율 기반 공동 규제 모델을 의무화된 확대 생산자 책임(EPR) 제도로 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재활용 원료 최소 함량 기준과 재활용 가능성 라벨링 도입이 검토되고 있어, 화장품 업계의 포장 재설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규제도 강화됐다.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가 협찬 사실을 은폐한 업체에 첫 금전 제재를 부과하며, 협찬 공개 의무가 권고에서 처벌 대상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 밖에 뉴사우스웨일스주 환경보호청(NSW EPA)이 마이크로비즈 함유 제품 9종에 판매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친환경 소재를 포함한 미세플라스틱 규제도 확대되는 추세다. 호주 시장 전문가들은 한국 화장품 수출 기업에 대해 TGA 등록 요건과 성분 검증 자료 확보, 지속가능 패키징 대응, 인플루언서 협찬 공개 표기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CMN 심재영 기자] 비건‧클린뷰티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D홀 전관에서 개막했다.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아 비건 화장품과 클린뷰티 제품을 비롯해 친환경 패키지, 지속 가능 소재, 화장품 원료 등 뷰티 산업 전반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300여 업체, 350개 부스가 참가한 이번 전시는 미국, 캐나다, 홍콩, 루마니아, 케냐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주요 리테일 바이어가 참가해 출품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바이어를 포함해 약 3만 명이 방문해 비건‧클린뷰티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비건‧클린뷰티 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제품의 성분과 효능을 넘어 생산 과정과 패키징, 원료의 지속가능성까지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브랜드들 역시 ESG 경영과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번 전시는 이런 산업 변화에 맞춰 기업과 바이어, 소비자가 함께 최신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전문 전시회로 마련됐다. 참가기업들은 국내외 유통 관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해와 바이어들은 K뷰티와 비건‧클린뷰티 제품의 글로벌 시장성과 유통 가능성을 중심으로 참가기업과 상담을 이어갔다.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전시 기간에는 산업 관계자와 브랜드 실무자를 위한 전문 세미나도 3일간 운영된다. 첫째 날인 16일에는 국가별 화장품 수출 인증 전략을 비롯해 미국 MoCRA 규정과 유럽 CPNP 규정, EU 포장재 규제(PPWR)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규제와 인증 정보를 다뤘고, 비건 화장품 원료를 활용한 제품 차별화 전략도 소개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뷰티 시장 분석, 미국과 유럽 시장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브랜드 성장 사례와 제조 파트너 선택 노하우 등 실무 중심 강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비건 라이프스타일과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주제로 한 강연이 마련돼 산업 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세미나는 전시 입장객이라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비건‧클린뷰티 어워즈’ 수상 제품 쇼케이스도 운영됐다. 전문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워즈는 우수한 비건‧클린뷰티 제품을 발굴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스킨큐어가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에센스’로 최고상인 다이아몬드 라벨 비건 부문상을, ‘산다화 더블 이펙트 안티 링클 세럼’으로 실버 라벨상을 받은 것을 비롯, 데저트프리가 ‘캑타이드 아쿠아젤 퍼스트 세럼’으로 골드 라벨 비건 부문상을, ‘캑타이드 글로우씨 세럼’, ‘캑타이드 더블 리페어 세럼’, ‘캑타이드 배리어 선크림’으로 실버 라벨상을 받았다. 자세한 수상 결과는 비건‧클린뷰티페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에게 캇예스 비건 젤리 등 경품을 증정하며, 현장 입장권 구매 관람객을 대상으로 3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소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집플랜츠와 플랜팁이 함께 하는 ‘공병 화분 이벤트’는 사용한 화장품 공병을 새로운 화분으로 재탄생시키는 체험을 진행했다. 한국피부컨설팅센터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화장품 조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로마 인사이트 카드를 활용해 개인의 감정과 신체 상태를 살펴보고, 이에 맞는 향과 오일을 직접 블렌딩해 자신만의 바디오일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비건‧클린뷰티페어는 산업 관계자들에게는 국내외 시장과 연결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일반 관람객에게는 비건‧클린뷰티와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제품 전시뿐 아니라 세미나와 어워즈,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비건‧클린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7월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다. 일반 관람객은 현장에서 입장권(1만 원)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으며, 바이어는 명함을 제출하고 유관 업계 종사자 여부를 확인받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CMN 심재영 기자] 중국 소비시장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을 비롯한 주요 소비재 시장에서 중국 로컬 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이 급성장하며 현지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이런 가운데 K뷰티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품질‧가격 경쟁을 넘어선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트라(KOTRA)가 최근 발간한 ‘중국 5대 소비재별 시장 동향 및 진출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K뷰티는 중국 소비재 수출액 중 3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하지만 중국 로컬 브랜드의 프리미엄 시장 잠식 속도가 빨라지면서 ‘독보적인 차별화’가 생존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KOTRA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시장은 경기 둔화와 부동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티에이징 및 천연 유기농 화장품을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은 이제 스마트화, 간편화, 그리고 자신에게 딱 맞는 기능성 맞춤형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에 힘입은 중국 로컬 기업들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가성비를 넘어 기술력,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강력한 브랜드 경험을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한국 기업들은 더 이상 가격이나 품질만으로는 승부하기 어려운 구조에 직면했다는 평가다. KOTRA는 K뷰티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차별화’를 거듭 강조했다. 먼저 독보적인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의 니즈를 정밀하게 타격해야 한다. 또한 Z세대를 겨냥한 디자인과 브랜드 스토리는 필수 요소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도 시급하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현지 소비자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SNS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KOTRA 측은 “가격과 품질 경쟁에 더해 디자인과 브랜드 마케팅의 차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황재원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시장은 연령, 소득, 지역별로 수요가 극도로 세분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차별화 포인트가 중국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확실히 각인될 수 있도록 K소비재 마케팅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CMN 심재영 기자]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Korea)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B2B 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 2026(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서 IBITA 통합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K뷰티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알렸다. IBITA 통합 한국관에는 80여 개의 국내 화장품·뷰티기업이 참가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더마코스메틱, 이너뷰티, 화장품 원료,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북미 및 중남미는 물론 유럽, 중동, 아시아 각국의 유력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IBITA 한국관을 대거 방문해 한국 화장품의 높은 기술력과 품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브랜드, 수입·유통기업, 리테일러, 온라인 플랫폼 관계자들과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선 확보와 북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회 이후 후속 미팅과 샘플 테스트를 요청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 시장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듯 기능성 화장품, 클린뷰티, 더마코스메틱, 비건 화장품, 친환경 패키징,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며, K뷰티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립부스로 참가한 포컴퍼니, 이공이공, 그레이스, 오라클코스메틱, 스킨이데아를 비롯해 화장품 전문기업 동일제약, 이안에프앤씨(MIXSOON), 아시아비엔씨 등이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엔코스, 코스메카코리아, 씨엔에프 등 IBITA 한국관 참가기업들도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K뷰티의 위상을 높였다. IBITA 윤주택 회장(가운데), 코스모프로프 대표 엔리코 쟈니니(왼쪽에서 네번째), 코스모프로프 수석책임 IBITA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과 참가기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윤주택 IBITA 회장은 “코스모프로프 북미는 세계 화장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집결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라며, “IBITA는 앞으로도 국내 뷰티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전시회 한국관 운영, 해외 바이어 매칭,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K뷰티는 이제 세계 뷰티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IBITA는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글로벌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BITA는 세계 45개국 85개 주요 화장품.뷰티 박람회의 한국관 운영을 비롯해 해외시장 개척 사업,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및 포럼 개최,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K뷰티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비건‧클린뷰티 최신 제품‧트렌드를 한눈에!

웰코스, 3개 제품 ‘2026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

[동정] LG생건,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희망박스’ 업무협약

[동정] 애경,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 참가

샤르드, ‘글루타티온 토닝 아이크림’ 출시
‘엑소머 셀리노바’, CJ온스타일 누적 판매 100억 원 돌파
GSC, 미국 박람회장 현지 생중계 ‘화제’

네오팜-하이어 공동개최 ‘힐로웨이브’ 심포지엄 성료

맥, 서울 롯데월드몰에 전 세계 최초로 오픈
헤어케어 브랜드 AZH 배우 임지연 모델 발탁
티포르, ‘바르는 데일리 영양제’ 세럼·크림 2종
K뷰티, 북미 무대서 규모 키우고 기술경쟁력 확인
[동정] 레필레오, 인터참 코리아 2026 참가
대봉엘에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참가 성료
애경산업,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 참가
궁중비책, 자사몰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스킨1004, 부산 해운대서 브랜드 캠페인 전개
나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두피건강 웰니스 캠페인으로 색다른 힐링 경험 선사
에이블씨엔씨,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최대 성과
[동정] 어셈블릭,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
K뷰티 사우디 시장 진출 본격 지원
코스맥스, 일본 미용시장에 AI 처방 심는다
대봉엘에스, 인터비즈서 다수 기업·기관과 BD 미팅
인터참 코리아 2026서 ‘THE RISING AWARDS’ 수상
연구원, ‘2026 화장품 마케팅 하반기 교육’ 실시
피엔케이, ‘K-뷰티 글로벌 효능 검증 솔루션’ 제시
세르본 ‘튜닝엑스’ 론칭 초기 대비 매출 500배 성장
3CE, 올여름 #물놀이필수템 썸머 선셋 에디션 공개
아모레퍼시픽,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2기 발대식

대한피부항노화학회서 ‘티아미돌™’ 임상 근거 공유

어바웃미, 서리태·엑소좀 기술 접목한 헤어케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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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1004, 뉴욕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4억 중국 시장, K뷰티 ‘차별화’만이 살길

제11회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컨퍼런스 개최
IBITA 한국관, 미국서 K뷰티 글로벌 경쟁력 입증
새치와 볼륨 한 번에 잡는 모다모다 버블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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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화장품 시장 구매 기준은 ‘클리어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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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픽 ‘J-Beauty FES In SEOUL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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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시뷰티존을 연내 1,000개 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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