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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글로벌 진출 컨퍼런스 [CMN 심재영 기자] 비즈니스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대표 안영학)가 지난달 15일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연 K뷰티 브랜드 글로벌 진출 컨퍼런스 ‘K-Beauty Summit 2026 Go Global Day’에 뷰티 브랜드 실무자 300여 명이 모였다. 키노트 1건과 세션 7개로 자사몰, 크리에이터 캠페인, 틱톡샵, 소셜 리스닝, B2B 바이어 발굴, 크로스보더 결제, 미국 법인 설립까지 글로벌 진출 실무 전 과정을 다뤘다. 행사장에는 아웃컴, 300CBT, 올세일코퍼레이션, 에어릴렉스 등 4개 사가 부스를 열어 참가 브랜드와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만족도를 5점 만점에 평균 4.5점으로 평가했다. ‘K-Beauty Summit 2026 Go Global Day’ 부스존 전경 아마존은 매출 채널 아닌 실험 채널 리필드 정근식 대표 행사는 리필드 정근식 대표의 키노트로 문을 열었다. 정 대표는 브랜드 검색량도 리뷰도 없던 아마존 진출 초기, 매출이 아닌 검색어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루 10달러(약 1만 5,000원) 규모의 오토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소개했다. 첫 달 매출은 약 1,300달러, 광고비는 약 1,200달러로 ROAS가 사실상 마이너스 수준이었지만, 광고를 접는 대신 서치팀에서 발생하는 전환 신호를 우선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검색어 분석을 통해 한국에서 익숙한 ‘토닉’이라는 단어가 미국 소비자에게는 생소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세럼’으로 표현을 바꿨고, ‘헤어로스’(증상) 대신 ‘헤어 리그로스’(원하는 결과)로 키워드 범위를 좁혔다고 설명했다. 또 아마존이 무료로 제공하는 서치 쿼리 리포트의 검색 점수·볼륨·노출률·브랜드 셰어·클릭률 등 5개 지표를 활용해, 브랜드 셰어는 높은데 볼륨은 낮은 틈새 키워드를 찾아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경쟁사 리뷰 약 300개를 분석해 ▲효과는 근거와 함께 제시할 것 ▲타깃 고객을 명확히 밝힐 것 ▲제품이 못하는 부분까지 미리 밝혀 기대와 현실의 간극을 줄일 것이라는 상세 페이지(PDP) 작성 원칙 세 가지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과정을 3~6개월 반복해 월매출을 약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렸고, 아마존 리뷰에서 발견한 불편 지점(뚜껑을 여는 방식)을 개선한 신제품을 제안해 얼타 뷰티(Ulta Beauty) 입점 피칭에 활용했다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아마존은 매출 채널이 아니라 실험 채널이었다”라며 “매출을 보지 말고 신호를 보는 것, 광고보다 설명을 잘하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말했다. 자사몰 크리에이터, “채널 하나론 안돼” 300CBT 이재익 대표 300CBT 이재익 대표는 ‘아마존을 넘어 자사몰로: K뷰티 브랜드의 쇼피파이 활용기’를 주제로, 아마존 단일 채널 운영 한계를 지적, 고객 데이터와 리마케팅이 가능한 자사몰 병행 운영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본인이 아마존 시작 2주 만에 정지된 경험을 소개하며 “지금까지 정지된 사유를 모른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FBA·반품 비용까지 고려하면 수수료가 약 40% 수준인 반면, 쇼피파이 자사몰은 카드 수수료와 소액의 트랜잭션 피만 발생하며, 쇼피파이 체크아웃은 경쟁 카트 대비 36% 이상 높은 구매 전환율을 기록한다고 설명했다. 2023년 론칭한 구축 사례는 월매출 약 10억 원, 회원 수 약 66만 명을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데어워크 우지철 CEO 데어워크 우지철 CEO는 ‘크리에이터 캠페인, 시작은 어렵지 않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를 주제로, 캠페인의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해서는 시스템과 사이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일본·동남아시아·미국 4개 권역에 각 50명씩, 틱톡·인스타그램 2개 플랫폼을 놓고 언어·문화·협상·시세·광고 규정까지 고려하면 판단 요소가 1,600가지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데어워크는 지금까지 1,300개 넘는 브랜드와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업계 평균 아웃리치 반응률이 1~2%인 것과 비교해 10%가 넘는 반응률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무 팁으로는 크리에이터 브리프에서 “do”보다 “don’t”를 강조하는 것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었고, 신규 브랜드·신규 국가 진출 시에는 시세의 40~50% 수준에서 협상을 시작할 것을 권했다. 우 대표는 “진정성은 한 번의 순간을 만들지만, 시스템은 그 순간을 우연으로 끝나지 않게 한다”라고 말했다. 틱톡샵, 소수 바이럴 영상에 매출 집중 올세일코퍼레이션 이윤규 PM 올세일코퍼레이션 이윤규 PM은 ‘블랙프라이데이 10주, K뷰티 브랜드를 위한 미국 틱톡샵 실전 전략’을 발표했다. 미국 틱톡샵은 작년 매출 151억 달러로 재작년(90억 달러) 대비 68% 성장했으며, 10~12월 매출이 연간의 43%를 차지하고 그중 11월 한 달에만 5억 3,600만 달러가 팔렸다고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나흘짜리 이벤트가 아니라 작년 기준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분석한 상위 20개 상품 모두 상위 5개 영상에서 매출의 최소 30%에서 많게는 80%가 발생했다며, 매출이 소수의 바이럴 영상에 집중되는 구조를 강조했다. 매출을 만든 영상의 훅으로는 ▲가격 할인 ▲제품 사용법 설명 ▲비포·애프터 ▲시술 대체 소구 4가지를 꼽았다. 전략은 시기별로 달라, 10월까지는 터지는 훅과 히어로 제품을 찾는 데 집중하고 11월에는 여러 상품을 번들로 묶어 할인율과 객단가를 높이는 방식을 추천했다. 성과 검증을 위해서는 가이드라인당 최소 100개, 이상적으로는 200개 이상의 콘텐츠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이터로 소구점 찾고, B2B로 판로 개척 싱클리 이승곤 이사 싱클리 이승곤 이사는 ‘리뷰부터 SNS까지, AI로 읽는 K뷰티 브랜드의 소셜 리스닝 전략’을 주제로, 성공하는 K뷰티 브랜드의 공통점으로 제품·고객·소셜 세 교차점에서의 데이터 기반 분석과 빠른 실행·검증을 꼽았다. 선크림 시딩 콘텐츠 비교에서 실내 촬영보다 차량·야외에서 찍은 콘텐츠의 조회수·인게이지먼트 성과가 약 2배 높았다는 분석 결과도 공개했다. 아웃컴 고상혁 대표 아웃컴(Outcome) 고상혁 대표는 ‘26만 건의 아웃바운드가 알려준 진짜 반응하는 해외 바이어 찾는 방법’을 주제로 B2B 아웃바운드 세일즈를 소개했다. 해외 거래 경험이나 매출 숫자가 없는 초기 브랜드도 시도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유럽이 K뷰티 관련 대화량은 가장 많지만 중동의 응답률은 다른 지역보다 2~3배 높다고 설명했다. 첫 메시지에만 그치면 60% 이상의 기회를 놓친다며 3~5회, 5일 간격 재컨택을 권했고, 채널 전략으로는 링크드인으로 대화를 시작해 왓츠앱으로 협상하고 이메일로 제안서를 전달하는 3채널 조합을 제시했다. 크로스보더 결제와 미국 법인 실무 에어월렉스 권윤아 한국 지사장 에어월렉스 권윤아 한국 지사장은 ‘글로벌 진출, 시장보다 확장이 어렵다’를 주제로, K뷰티 수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이 진출 초기보다 확장 단계의 자금 흐름 관리에서 더 커진다고 지적했다. 매출 정산부터 광고비 지출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통상 3번의 강제 환전이 발생하며 이로 인한 누수가 2~4%, 최대 5%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고객사 사례로 월매출 30억~40억 원 규모 뷰티 브랜드는 매달 인플루언서 정산 건수가 약 100건에 달하고 매해 30%씩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팩터스 장정은 대표변호사 임팩터스 장정은 대표변호사는 ‘설립부터 첫 매출까지, 미국 법인 운영에서 실제로 터지는 것들’을 주제로 실무 이슈를 짚었다. 아마존·틱톡샵은 한국법인·미국법인 모두 가능하지만 쇼피파이 등 자사몰에서 현지 결제 시스템을 붙이려면 미국 법인과 EIN, 미국 은행계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법인 형태는 세무·국제 신고 복잡도를 이유로 LLC보다 C코퍼레이션을 권했으며, “LLC를 설립하는 건 절대 좀 비추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안영학 이벤터스 대표 안영학 이벤터스 대표는 “K뷰티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브랜드 실무자들이 자사몰, 결제, 법인 설립 같은 각론을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자리는 드물었다”라며 “참가자를 사전 검증해 실무자만 모은 만큼 세션과 네트워킹의 밀도가 달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K-Beauty Summit을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정례 행사로 키워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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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DSA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가 부산관광공사 및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협력해 부산·경주 2박 3일 팸투어를 제공한다 [출처=WFDSA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 홈페이지] [CMN 심재영 기자] 제18차 WFDSA 직접판매 세계대회(이하 WFDSA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가 인천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협력해 전 세계 참가자에게 한국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대회는 전 세계 직접판매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의 미래와 주요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각국에서 온 참가자가 대회 참석과 함께 개최지 인천과 한국의 주요 도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지역의 관광‧컨벤션 기관과 협업해 도시별 특색을 살린 일정을 구성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출처=인천관광공사] 세계대회 첫날인 10월 19일에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천 시티투어’가 진행된다. 전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송도 워터프런트 & 쇼핑 ▲영종 마리나 & 레저 ▲개항장 및 쿠킹클래스 투어 등 3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현대적인 도심 풍경부터 해양 레저, 개항장의 역사‧문화와 쿠킹클래스 참여까지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20일에는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세계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선셋 디너’가 열린다. 사용이 중단된 옛 곡물창고를 재생한 복합문화공간에서 한국 전통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참가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세계대회 종료 후인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별도 신청자를 대상으로 부산‧경주 2박 3일 팸투어가 진행된다. 부산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주요 컨벤션 시설 답사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출처=부산관광공사] 부산에서는 BEXCO를 비롯한 주요 컨벤션 시설과 호텔을 통해 부산의 MICE 인프라를 살펴보는 한편, 비비비당 다도체험과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경험한다.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시환경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회의와 관광, 여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산의 블레저(Bleisure)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출처=경주화백컨벤션뷰로] 경주에서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황룡원 등 주요 MICE 시설을 둘러보고,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등 천연의 역사‧문화유산을 경험한다. 도시 곳곳에 살아 숨 쉬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적인 컨벤션 인프라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이자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KDSA)의 박한길 회장은 “직접판매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성장해온 산업인 만큼, 이번 대회의 교류가 회의장 안에만 머물지 않도록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뜻을 함께해준 각 기관에 감사드리며, 전 세계 참가자에게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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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CJ올리브영이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체험형 뷰티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장하며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올리브영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매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에 구현한 것이다. 스킨스캔은 매장에 비치된 전용 기기로 피부를 촬영·분석하고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과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이번 모바일 피부 진단 도입으로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스킨케어 루틴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필요할 때마다 재측정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피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피부는 계절이나 생활 습관, 사용하는 화장품 등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재측정을 통해 변화한 피부 컨디션에 맞는 상품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하며 체험형 뷰티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과 연동한 옴니 서비스로 전환해 전용 기기로만 확인할 수 있던 진단 결과와 맞춤형 루틴을 앱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바일 피부 측정 기능을 더한 것이다. 모바일 피부 진단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평소 스스로 생각하는 피부 상태에 대한 짧은 전자 문진을 마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사진을 선택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피부 유형은 물론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 항목별 상세 분석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각 항목에서는 피부 고민의 원인과 관리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질의응답 형태로 보여주며, 고민별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추천한다.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선케어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피부 관리 루틴도 제안한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올리브영 앱 메인 화면과 앱 하단 ‘올영매장’ 탭에 있는 ‘스킨스캔’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모바일 피부 진단 후 측정 결과까지 확인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재진단 알림을 신청하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는 모바일 피부 진단 화면을 보여주고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기초 화장품 체험분이 담긴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와 습관에 맞춰 보다 세밀한 셀프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관련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피부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피부 변화 리포트’를 비롯해 평소 피부 관리 루틴을 반영한 상품 추천,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기능을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에서는 모바일로 피부 변화를 꾸준히 점검하고, 자세한 진단이 필요할 때는 매장을 찾는 등 상황과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뷰티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해 온 진단 서비스를 한층 체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스킨스캔’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향후 셀프 진단 서비스 라인업을 ▲페이스(얼굴 피부) ▲스칼프(두피) ▲컬러핏(퍼스널컬러) 3가지로 전문화·세분화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고객 맞춤형 뷰티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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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2026 뷰티썸 수원’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올해는 120개 기업과 기관‧단체에서 25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뷰티썸 수원은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올해는 단순 관람 행사를 넘어 전문 산업전의 성격을 강화한다. 전시 기업‧기관‧단체는 120개 사로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증가했고,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도 7개국 15개 사로 늘어났다. 한중일 뷰티 핵심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회의 ‘글로벌 뷰티 서밋’을 개최하고, 동방미곡과 협력해 중국 화장품 제조사·유통사와 교류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네일, 바디·향기, 이너뷰티 제품 등 브랜드 완제품 기업과 화장품 소재·원료, 용기·포장, 유통사 등이 전시에 참여한다. 화장품 원료 홍보관, 인공지능(AI) 뷰티테크관, 뷰티산업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특별관도 운영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위탁생산(ODM) 브랜드 런칭 커넥터 ▲글로벌 뷰티 서밋 ▲ 화장품 소재 세미나 ▲태국 비즈니스존 운영 ▲대형 유통사 입점 프로그램 등이 있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네일아트, 향수 만들기, 메이크업 등 체험 프로그램과 뷰티 트렌드 세미나, 뷰티 소품 만들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무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장료는 1만 원이다. 2026 뷰티썸 홈페이지(beautysumkorea.com)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해 기업과 참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뷰티 글로벌 진출, 데이터와 시스템이 성패 가른다

모로칸오일, 프래그런스 미스트 신제품 2종 출시

‘워터풀 버터 틴트’ 리뉴얼 ‘버터 쿠키 에디션’ 출시

듀이트리, 국방시설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WFDSA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 투어 프로그램 운영

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오픈

이옴, ‘NAD 플럼핑 젤리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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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초공진, 대표 상품 추석 기획전
다나한, 브랜드 첫 디바이스 결합형 제품 출시
애경산업, 세계적인 명화로 추석 선물 품격 더해
[동정] 정화드림팀 유승하 코치, ‘기특한명장’ 선정
한메직협, C-Beauty와 글로벌 교류 확대
2027 스킨케어 트렌드 키워드 ‘클리닉·롱제비티·감각’
“북미 시장에서 하이드로겔 혁신 인정 받아”
순수 비타민C 96% 담은 ‘스킨1004 비타민 C 96 파우더’
모스트, 코스트코 넘어 ‘타깃’…K뷰티 미국 유통망 넓힌다
식약처,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가히, 한불 수교 140주년 ‘한지마니아’ 특별전 참가
궁중비책, 브랜드 18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출시
더 메디코템, 더블 화이트 일루미네이팅 2종 출시
나스, 에이티즈(ATEEZ) 산과 함께한 화보 공개
‘2026년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심포지엄’ 열린다
이미인, 헤어·메이크업·선케어까지 R&D 확장
체코 프라하서 ‘2026 K-Beauty Pop-up’ 성료
[동정] 엑티브온,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복지부, K뷰티 전주기지원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네일폴리시 사용기한 표시 방안 첫 논의
셀퓨전씨, 동남아 세포라 ‘올리브영 K뷰티에딧’ 입점
LG생건, 여주에 여의도 면적 1.7배 ‘녹색댐’ 조성 동참
스킨1004, ‘뮤직뱅크 월드투어’ 타고 스페인 공략

쇼피 ‘9.9 메가데이’ 한국 셀러 최근 4년 중 최고 실적

애경산업, 추석맞아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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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랩, 배우 ‘전도연’ 브랜드 뮤즈로 발탁

‘알엑스미’ 네모인사이트 정품 인증 서비스 도입

에스트라,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 공식 후원
3중 방어 시스템에 수분·진정 케어 더한 선케어
콜로세움, 아이돌 커머스 행사 ‘ICU콘 인 도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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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더마까지
[동정] 월드뷰티아트협회, 한-그리스 현대미술 초대전 참가
뉴엔AI, 미국 뉴저지주에 북미 법인 설립
건강한 모발 형성 돕는 새로운 펩타이드 발견
‘뷰티썸 수원’ D-46, 뷰티 업계 관심 집중
코스메카코리아, ‘컴플라이언스 및 윤리경영 교육’ 실시
에스쁘아,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 출시
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 밀라노 뷰티 위크서 강연
KOICA-아모레퍼시픽-MYSC, 인도서 생태계 협력 확대
센텔리안24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 출시
토니모리, 호주 3대 대형 유통체인 동시 입점
LG생활건강, 한국식품연구원과 ‘웰에이징’ 기술 맞손
씨티케이바이오, 민관 협력으로 나눔과 환경 가치 실현
AGE20’S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 출시
소비자원, 화장품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634건 적발
크레이버,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미미박스, 상반기 경영성과 임직원과 공유
‘K-수출전략품목’ 혁신 중소기업 188개사 선정
식약처, 인도네시아와 할랄 인증 협력 강화
라네즈, BTS 진과 ‘슬리핑 마스크’ 캠페인 전개
트루폼, ‘2026 약국성장포럼’서 단독 세션 진행
더샘, 추석 맞이 ‘9월 샘데이’ 최대 5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