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이 다른 올인원 안티에이징 크림

DLA, ‘달팽이 안티에이징 크림’ 출시 20일 홈앤쇼핑서 첫 선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9-22 1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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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레어스코리아의 토탈 뷰티 케어 브랜드 DLA가 9월 20일 홈앤쇼핑을 통해 ‘달팽이 안티에이징 크림’을 론칭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가을철 안티에이징 시작 아이템으로 탁월한 DLA 달팽이 안티에이징 크림은 보습 관리부터 리프팅, 광채 화이트닝 효과까지 모두 겸비한 올인원 멀티 크림이다. 스페인산 달팽이 점액 성분 82%에 식물 유래 트리플 뮤신 콤플렉스가 더해진 프리미엄 더블 뮤신 성분으로 보다 강력한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자가적으로 응집된 신개념 순수 캡슐이 유효성분을 스스로 포집했다가 피부에 바르는 순간 활성화돼 광채 보호막을 형성해주고, 수분저장고로 알려진 6종의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수분 유지력을 높여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한 기존 달팽이 크림의 끈적이는 단점을 보완해 더욱 가볍고촉촉한 텍스처로 선보이면서 밤낮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합성향료, 인공색소 등 피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18가지의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는 물론 폭넓은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DLA 관계자는“이번 신제품의 경우 손쉽고 간편한 안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욕구를 충분히 반영해, 크림 하나만으로 탁월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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