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글로벌의료뷰티,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

뷰티메이커스와 함께 화장품 신제품 기획 실무 경험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4-20 오전 1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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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글로벌의료뷰티학과 X 뷰티메이커스 의료뷰티상품기획 기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강의 장면

[CMN] 건양대학교 글로벌의료뷰티학과(학과장 노영희) 이주연 교수는 최근 온디멘드 코스메틱 제조 플랫폼 기업 뷰티메이커스와 함께 ‘의료뷰티상품기획 기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양대 글로벌의료뷰티학과 4학년 학생들은 기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뷰티메이커스 유승혁 대표의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 출시 지원을 받으며, 화장품 신제품 기획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19명의 학생들이 3개 팀으로 나뉘어 7회에 걸쳐 시장조사와 상품 컨셉기획, 상품개발 의뢰서 작성, 브랜드 네이밍 및 디자인을 상호협력해 개발하는 등 실무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건양대 글로벌의료뷰티학과 이주연 교수(왼쪽), 뷰티메이커스 유승혁 대표(오른쪽)

이주연 교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참여를 통해 기업-교수-학생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우수 프로젝트팀에게는 신제품 출시뿐 아니라 판매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는 향후 신제품 기획 공모전 대회를 개최하는 등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양대학교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현장 교육이 위축된 상황에서 MS TEAMS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온라인 산학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화장품 산업의 온라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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