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닥터올가(Dr.Orga)는 병풀추출물 베이스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줄 ‘태초 시카 끝장 썬스크린’을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닥터올가 태초 시카 끝장 썬스크린은 자연 유래 성분을 74% 함유한 자외선 차단(SPF50+ PA++++) 및 주름개선, 미백케어의 3중 기능성 유기자차 선세럼이다.

진정 효과가 우수한 병풀추출물을 55% 함유해 피부 진정은 물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백탁없는 빠른 흡수력과 가벼운 사용감의 세럼 텍스처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바르기 좋다.

특히 피부 자극 테스트와 세계적 동물보호 단체인 PETA, 비건 및 캐나다 클린뷰티 ‘CertCLEAN’ 인증을 완료한 pH6.0의 약산성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 또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닥터올가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선크림 SPF 지수 조작 논란으로 자외선 차단 지수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가임상, 본임상 두 번에 걸친 검사 끝에 출시하게 된 제품”이라며 “신뢰도를 위해 제품 전 성분 공개는 물론 닥터올가에서 판매하고 있는 선크림 전 제품 모두 두 번에 걸친 임상시험을 통해 SPF지수를 입증받았으며, 계속해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외선 차단과 진정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닥터올가의 ‘태초 시카 끝장 썬스크린’은 닥터올가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