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클린 잇 제로 브라이트닝’ 라인 2종 출시를 기념해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바닐라코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바닐라코 X MLB 플로깅 세트’를 바닐라코 온라인 공식몰인 바닐라닷컴에서 선보인다.

기본 구성은 신제품인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브라이트닝(100ml)’과 플로깅 키트(봉투, 집게)에 ‘루키 언스트럭쳐 볼캡 뉴욕양키스’, ‘PET 모노그램 가방 뉴욕양키스’ 등 MLB의 아이템이 포함된 총 3가지 세트로 준비했다.

바닐라코는 이번 클린업 캠페인 기간 동안 3가지 세트를 구입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클린업 플로깅 세트 구입 시에는 ‘클린 잇 제로 브라이트닝 필링 젤(120ml)’을, 투게더 혹은 레츠고 플로깅 세트 구매 시에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브라이트닝(25ml)’을 증정한다.

바닐라코의 스테디셀러 '클린 잇 제로'의 신제품 '클린 잇 제로 브라이트닝’ 라인은 비건 인증을 받은 클렌징 밤과 필링 젤 2종으로 출시되어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를 환하고 생기 있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1회 사용만으로도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음을 임상을 통해 입증하였다.

먼저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브라이트닝’은 촉촉한 젤리 밤 텍스처로 만다린 껍질 오일과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딥클렌징과 동시에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 준다. ‘클린 잇 제로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피부 결 사이에 숨어있는 각질까지 부드럽게 제거하며, 만다린 껍질 오일과 비타민 A와 E성분을 담은 비타민 캡슐을 통해 각질은 깨끗하게 필링하면서 피부를 환하고 생기 있게 케어해 준다.

MLB 플로깅 세트 구성품인 ‘루키 언스트럭쳐 볼캡 뉴욕양키스’는 심플한 컬러와 로고 자수가 포인트로 뜨거운 태양 아래 플로깅 시에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반려동물 전용 상품인 ‘PET 모노그램 가방 뉴욕양키스’는 상단, 배 부분의 투터치 버클로 착용이 편리하고, 간식, 배변봉투 등의 수납이 용이한 앞 포켓이 실용성을 더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이번 ‘바닐라코 X MLB 플로깅 세트’는 반려동물과 함께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피부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 착한 뷰티를 실천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