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로쉐, 프리미엄 헤어케어 '화이트 루핀 덴시티 라인' 출시

두피&모발강화 집중케어 라인 … 샴푸, 컨디셔너, 두피 세럼으로 구성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9-16 13:14:25]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프랑스 보태니컬 내추럴 브랜드 이브로쉐가 얇고 힘없는 모발을 위한 프리미엄 두피&모발 케어 라인 화이트 루핀 덴시티 라인 3을 출시했다.

이브로쉐 화이트 루핀 덴시티 라인은 이브로쉐 헤어케어 라인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이미 전 세계 96개국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힘없는 두피와 가는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두피&모발 강화 집중 케어 라인으로 샴푸, 컨디셔너, 두피 세럼으로 구성돼 있다.

이브로쉐 화이트 루핀 덴시티 샴푸화이트 루핀 덴시티 컨디셔너는 다량의 단백질을 함유해 일명 슈퍼 단백질이라고도 불리는 화이트루핀성분과 두피 건강을 위한 강력한 에너지원 아가베 프룩탄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두피와 얇고 힘없는 모발용 데일리 케어에 도움을 준다.

진생 덴시티 두피 세럼은 힘을 잃은 두피에 발라 두피 장벽을 강화하고 모발에 활력을 부여하는 두피 영양 세럼이다. 모발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인삼추출물을 담아 외부요인으로 약해진 두피를 강화하고 보호해 모발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또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두피에 빠르게 흡수돼 상쾌하고 건강한 두피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60년 전통 프랑스 NO.1 보태니컬 내추럴 브랜드 이브로쉐는 약 18만평의 유기농팜 라가실리를 운영하며 제품에 사용되는 식물 원료를 재배, 연구하는 보태니컬 전문 뷰티 브랜드다. 이브로쉐는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키며 자연이 길러낸 건강한 식물 원료를 최우선시해 제조하고, 식물의 리듬과 자연의 순환을 존중한 재배 방식 선택, 친자연적 원료 수확 방식 개발 등 자연을 우선으로 건강한 뷰티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브로쉐는 건강한 자연과 환경 보호를 지원하는 착한브랜드로, 1980년대부터 동물실험 반대 운동을 설파하며 비건 뷰티의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연 생분해되는 세정제의 포뮬라를 연구 개발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자연과 공생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식물원 설립, 열대우림 복원 활동 등 환경보호 캠페인에 꾸준히 앞장서는 등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브로쉐 화이트루핀 덴시티 라인 3종은 오직 이브로쉐 온라인 공식몰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