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과 쌀겨의 조합, 피부가 더 빛날겨!

원오세븐, 페이스&바디용 신제품 '쌀겨 약산성 비누'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10-26 18: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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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원오세븐 브랜드에서 신제품 쌀겨 약산성 비누를 내놨다. ‘쌀겨 약산성 비누는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쌀뜨물에 얼굴을 씻어내고 약용과 식용으로 쑥을 활용하던 조상의 지혜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토코페롤,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E,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한 쌀겨만을 활용, 정제수 대신 쌀겨수를 담고 쌀겨 오일과 쌀겨 추출물을 더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쑥을 식초와 함께 발효시켜 만든 3년산 자연발효 쑥 식초를 담아 피부 각질을 순하게 관리해주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에서 엄선한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를 함유해 가을철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무너지기 쉬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을 유지해주며 피부 진정에 좋은 병풀 추출물, 어성초 추출물을 함유했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깔끔한 세정을 선사하고 세라마이드, 동백 오일을 담아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고 촉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획득하고 한국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 저자극 판정을 받은 순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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