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파정에서 단풍으로 안구정화, 미나리로 피부정화!

클린뷰티 '라타플랑', 서울 미술관 석파정 방문객 대상 이벤트 진행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10-31 11:28:4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서울 부암동에 위치한 서울미술관의 석파정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미나리 진정 라인 트라이얼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1029~30일 양일 간 진행했다.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한국 고유의 원료를 피부와 지구에 이로운 기술로 해석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라인은 전남 순천만의 무농약 인증을 받은 미나리를 사용하여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 라타플랑은 단풍이 절정에 이른 석파정의 가을 풍경을 촬영해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의 SNS에 게시글을 올리면, 서울미술관과의 협업으로 디자인된 석파정 서울미술관X라타플랑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를 일일 500명에게 선착순 제공했다.

미나리 트라이얼 키트는 라타플랑의 미나리 진정 라인 4종인 토너, 세럼, 수분크림, 클렌저를 휴대가 간편한 미니 박스에 담은 것으로 기초 스킨케어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5회 분량으로 구성해 여행이나 출장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는 방문객들도 미나리 진정 세럼과 크림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 방문객들에게 샘플 키트를 증정했다.

라타플랑 관계자는 이번 석파정과 라타플랑의 협업은 한국의 전통문화라는 공통요소를 기반으로 공간과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