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지엔', 말레이 대표 H&B 가디언 행사 참여

론칭 후 판매량 2배 성과 바탕 초청 …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직접 소개 눈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3-01-27 1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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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최대 H&B스토어인 가디언 말레이시아(Guardian Malaysia)’에서 주최한 가디언 가야 스쿼드(Guardian Gaya Squad)’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입점하고 있는 브랜드 중 유망 브랜드를 특별 선별해 소개하는 자리로 가디언의 협업 인플루언서들을 초대해 진행됐다. 이지엔 역시 론칭 후 높은 판매량 증가 추이를 보이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4시간동안 진행한 이번 행사는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 2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사 소개, 제품 시연, 다양한 증정 이벤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성제약은 말레이시아 가디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지엔 푸딩 헤어 컬러와 탈색제인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 빼기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사용방법을 전달했다. 이지엔 푸딩 헤어 컬러는 기존 염색약과는 다른 푸딩 제형으로 유니크한 컬러 스타일을 셀프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동성제약 이지엔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가디언 론칭 후 매월 판매 증가율이 2배 이상 오르며 단시간 내 급격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앰버서더 태연이 선택한 컬러가 현지 팬들과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브랜드 성장에 탄력이 붙었다. 더불어 탈색제인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 빼기제품의 현지 반응도 뜨겁다. 이지엔은 향후 헤어케어 라인인 닥터본드의 추가 론칭도 예정하고 있다.

최근 이지엔은 말레이시아 소비자를 타깃으로 전광판 광고, 라디오 광고 등 대대적인 현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마케팅 활동이 싱가포르에도 영향을 끼쳐 인근 국가의 매출까지 끌어올린 원동력이 됐다.

동성제약 국제전략실 관계자는 브랜드 이지엔의 글로벌 유통망이 탄탄하게 확보되고 있는 만큼, 올해에는 각국 총판 파트너들과 함께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각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와 라이브 커머스 등 주요 SNS 채널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장기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데 더욱 전력을 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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