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세븐틴 정한과의 영상통화 선물을~

6월 14일까지 응모 가능…한국·일본서 각 10명씩 추첨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5-31 15: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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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브랜드 모델 세븐틴 정한과의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닐라코는 2021년 그룹 세븐틴의 정한을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K-팝 절대강자로 최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세븐틴의 인기와 사랑에 힘입어 브랜드 모델 정한과 바닐라코 고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이번에 마련한 것이다.

정한과의 영상통화 이벤트는 61일부터 614일까지 바닐라코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본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닐라코 상품을 구입한 경우에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총 당첨 인원은 총 20명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각 10명씩 추첨을 통해 발표된다.

이벤트 참여 방식은 구매한 상품의 영수증과 상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촬영해 응모 페이지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되며, 1분 동안 정한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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