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 신세경과 대규모 광고 캠페인 활동

6월 한 달간 서울 주요 지역서 오프라인 광고 진행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6-10 15:52:42]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와이어트가 운영하는 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브랜드 모델 신세경과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 활동에 본격 나선다.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의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어노브는 비현실적 부드러움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내세우며, 영양 공급에 탁월한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는 론칭 1년 만에 지난해 올리브영 헤어케어 1를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어노브는 브랜드 모델 신세경과 함께 부드러움의 신세계-Elegant mood’를 컨셉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할 것을 밝힌 바 있는데 이에 첫 활동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에 나선 것이다.

광고 속 신세경은 그녀만의 우아한 분위기로 부드러운 머릿결에서 비롯된 자신감을 한층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해당 캠페인은 6월 한 달간 성수, 강남, 삼성, 홍대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위치한 옥외 지면과 버스 정류장, 시내버스 내부 광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어노브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캠페인은 뛰어난 제품력과 독보적 비주얼로 대세 브랜드로 성장한 어노브의 감각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내 대표 손상모 케어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