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제철의 영양감을 그대로 담은 시즈널 스킨케어 시오리스에서 민감해진 두피와 손상된 모발을 위한 비건 헤어 케어 2종을 내놨다.

시오리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헤어 라인은 두피의 각질 케어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광양에서 수확한 유기농 매실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밸런스 마이 스칼프 샴푸’와 ‘샤인 마이 헤어 컨디셔너’ 2종으로 구성된 민감 두피와 손상 모발 케어 제품이다.

전 제품 자연 유래 포뮬라 및 pH 약산성 유지와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 피부 저자극,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해 어린이부터 임산부, 두피가 민감한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밸런스 마이 스칼프 샴푸는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로 민감해진 두피의 균형을 맞춰는 샴푸로 즉각적 열감에 의한 진정, 두피 가려움 개선에 대한 임상 테스트를 통해 실제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시오리스만의 ‘RELIEF LEAF COMPLEX’를 담아 내·외부 자극으로 달아오르거나 가려운 두피 컨디션을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 테스트를 완료해 탁월한 두피 세정력을 갖춘 것은 물론 세정 후에도 건조함 없이 두피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샤인 마이 헤어 컨디셔너는 두피에 닿아도 걱정 없는 100%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모발을 윤기있고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유기농 매실수는 물론 천연 보습제인 베타인 및 유기농 모링가잎 추출물, 모링가 오일 등이 함유되어 거칠고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 준다.

특히, 두 제품 모두 은은한 풀내음에 상쾌함을 더한 그리너리 시트러스 향으로 남녀노소, 개인취향에 구애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으며 지속 가능한 제로 웨이스트 패키지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시오리스는 이번 비건 헤어 케어 라인의 출시를 기념해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혜택의 공식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편, 시오리스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국내산 제철 원료를 담은 시즈널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속 가능한 뷰티 실현을 위해 원료뿐 아니라 제로 웨이스트 패키지를 적용하고 나무 심기 및 매출 1% 환경 단체 기부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